26 여름캠프 ㅇㅎ 학생 학부모님 후기
2026.08.20
저희 아이가 태어나서 가족과 이렇게 길게 떨어져 본 게 처음이라 낯설고 나름 힘들기도 했겠지만, 좋은 경험으로 앞으로의 삶에 좋은 밀알이 됐기를 바래봅니다. 외국이라 낯설어서, 또한 물갈이 때문에 아파서 병원진료도 갔지만 그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됩니다. 공부를 많이 안 하다 나름 빡세게 수업을 하다 보니 찡얼거리기도, 애기처럼 보고 싶다 울기도 할 때 안쓰럽기도 했지만, 공부보다도 가족 간의 그리움과 사랑을 알아가는 거 같아서 저 또한 좋은 경험했다 생각합니다. 다시 한번 무탈히, 그리고 나름 성숙해진 모습으로 가족 품으로 올 수 있게 해주신 캠프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