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 여름캠프 ㅇㅅ 학생 학부모님 후기
저에게도, 딸아이에게도 큰 도전이었습니다. 한 번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중2짜리 딸아이를 영어공부 때문에 다른 나라로 한 달 동안 보내는 것이 내심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.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딸바보 아빠의 기우였습니다.
영어캠프를 보내야겠다고 마음먹은 후 한 달여 동안 여러 나라의 캠프들을 살펴봤고, 눈이 아프도록 홈페이지를 들여다봤습니다. 수업 커리큘럼은 어떤지, 숙소 상태는 쾌적한지, 주변 안전은 괜찮은지 등등 살펴봐야 할 것도 많았습니다. 물론 금액적인 부분도 감안해야 했구요.
JH아시아링크는 필리핀 클락에서 이제 막 시작한 신생 어학학원입니다. 하지만 수업 내용이나 캠프 운영자들의 열정은 역사가 있는 타 어학원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았습니다. 더욱이 신생이다 보니 아이들이 지내게 될 시설 면에서는 오히려 쾌적하고 정돈된 느낌이 있습니다.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가격 면에서도 가성비가 너무 좋았구요.
주말마다 진행된 현지 액티비티 활동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. 가장 궁금했던 아이들 영어실력 향상에 대해서는 매주마다 평가가 이뤄졌고 그 결과는 저희 부모들에게 여과없이 전달됐습니다. 단지 점수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부족한 면이 어떤 것인지, 그래서 다음 수업부터는 어떤 것에 더 중점을 둘 것인지까지 분석된, 성의 있고 신뢰성 있는 자료였습니다.
필리핀 아니 미국이나 호주 등지로의 아이 영어캠프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이라면 〈JH아시아링크 영어캠프〉를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처음 상담 시에도 그쪽 관계자님과 귀찮을 정도로 자주 문의 과정을 거쳤는데, 한 번도 싫은 내색 없이 정성스럽게 답변해 주는 모습에서 더욱 신뢰가 커졌습니다. 출국과 귀국 시에도 〈JH아시아링크〉 관계자가 한국부터 필리핀까지, 필리핀에서 한국까지 함께 동행해 주었습니다.
참고로 저희 아이는 캠프 기간 중 몸이 조금 아팠는데 〈JH아시아링크〉에서 정말로 정성스럽게 아이를 케어해 주었습니다. 크게 아픈 것도 아닌데도 직접 병원까지 데리고 가 가족처럼 돌봐주었고, 실시간으로 저와 소통해 주었습니다. 여행자보험과 관련해 영수증 등 제출 서류까지 빠짐없이 챙겨 보내주는 세심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.